만남과 인연은
박옥화
우연일까
필연일까
그대와 나
하늘이 맺어준
고운 인연입니다
그대를 알고부터
세상보는 눈이 달라졌고
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
나를 일깨어준 그대
그대는
내 생에 잊지못할 고귀한 사람
바로 당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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