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남과인연은 만남과인연은 /박옥화 우연일까 필연일까 그대와 나 하늘이 맺어준 고운 인연입니다 그대를 알고 부터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일깨어준 그대 그대는 내 생애 잊지못할 고귀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◆스위시 작품 2015.02.17
봄을 기다리며 봄을 기다리며 / 박옥화 기다림도 행복하다 두꺼운 옷 벗어버리고 나비처럼 나폴 나폴 날개달린 불라우스 입고 임마중 해야지 그대 만나는 날 사랑한다고 고백할거야 ◆스위시 작품 2015.0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