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스위시 작품
만남과인연은 /박옥화 우연일까 필연일까 그대와 나 하늘이 맺어준 고운 인연입니다 그대를 알고 부터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일깨어준 그대 그대는 내 생애 잊지못할 고귀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