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임
詩 한문석
한번쯤은
사랑 한다고 말 하고 싶었습니다.
슬픈 기억 속에서도
임을 잊을 수가 없으니까요.
한번쯤은
우연히 마주치고 싶었습니다.
슬픈 기억 속에서도
임을 한 없이 그리워 했으니까요.
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
더 더욱 임 생각에
외로움 만 한없이 깊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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