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 보고 싶어 오늘도 그대 보고 싶어 그대의 사진에 내 입술 살그머니 얹어 봅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 내 안의 그대 흔적만 지워지지 않고 이렇게 남아 날 힘들게 하지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타오를 뿐 식지 않고 있네요 보고 싶은 내 사랑 그대 언제 우리 만나 둘만의 고운 사랑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나게 할 수 있을는지요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이기에 늘 그대 보고픔과 함께 하나 봅니다 그대 참 많이도 보고 싶네요. 15. 02. 09. 운성 김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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